삼성전자 부사장서 ‘돌’ 박사로… ‘민 자연사연구소’ 이지섭 소장
30년간 3000점 국립과천과학관 전시 들어서는 순간 입이 쩍 벌어진다. "와~" [...]
30년간 3000점 국립과천과학관 전시 들어서는 순간 입이 쩍 벌어진다. "와~" [...]
자연이 빚은 아름다운 광물이 가득! 쉿! 조용히 들어 보세요~! [...]
이지섭 민자연사연구소 소장 | "아름다운 원석에 빠진 35년, 휘황찬란하죠!" [...]
광물을 스토리텔링으로 보여주다! 대한민국 최고의 과학매거진인 과학동아에 매달 이지섭 [...]
영화 <박물관이 살아있다> 보다 재밌는 민자연사연구소! 이번 시리즈에서 가장 [...]
희귀원석 수집 33년…'3천 점' 돌 부자 [국민리포트] 30년 넘게 모은 [...]
대기업 출신 '돌 부자'… 사연은? 산업부입니다. 한 민간인이 무려 [...]
삼성전자 LCD총괄 이지섭 전 부사장, 광물 수집가로 제2의 인생 [...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