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백자 어떻게 흙에다가 체온을 넣었을까>

서울공예박물관에서 열리는 본 전시는 한국을 대표하는 공예이자 우리들의 일상을 반려하는 백자를 다양한 관점에서 재조명하며, 그 본래의 근원이자 자연의 재료인 광물을 함께 조명합니다. 소지-안료-유약까지 자연의 광물이 어떻게 인조 광물인 도자기로 변화되는지를 민자연사연구소의 소장품인 17점의 광물과 함께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.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.
https://craftmuseum.seoul.go.kr/exhibit/plan/view/95

기간: 2022.11.08 – 2023.1.29 10:00 ~ 18:00 (월요일 휴무)
장소: 서울공예박물관 전시1동 1층
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3길 4 (안국동)

[네이버지도] 서울공예박물관 https://naver.me/Gulb2SfV